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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양 받거나 입양시 꼭 체크해야될것

by 야대호박 2023. 7. 23.

 

고양이 많이 분양 받으시잖아요. 요즘에 또 계속 분양을 받으시고 입양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고양이 분양 받거나 입양시 꼭 체크해야될게 뭔지 알아보려고 포스팅 해보려고합니다.

우선 고양이를 분양받을 때는 고양이 건강 상태에 대한 것들을 체크를 해야 되는데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현재 냥이가 건강하냐 안 하냐라는 것과 두 번째는 냥이가 건강을 위해서 의료적인 것들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를 체크를 해야하는겁니다.

그럼 의료적인 것들은 뭐가 있냐면 가장 기본적이라고 생각하는 거는 접종의 의무입니다.

아깽이라고 했을 때 생후 6주부터 접종할 수 있습니다. 생후 6주면은 한 달 반 된 보통

이맘때쯤 입양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은 이때 접종 유무를 확인을 하셔야 되는데 고양이 접종은 어렸을 때는

보통 1차, 2차, 3차까지 해서 3번 정도 3주 간격으로 고양이가 접종이 안 돼 있는데

입양을 한다라는 거는 이미 처음에 접종을 해야 되는 시기를 놓친 경우가 많은거죠.

그래서 어느 곳에서 입양을 했든 간에 고양이가 6주가 넘었다면 접종을 했는지를 꼭 확인을 해야 됩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접종 기록을 받아오셔야 됩니다. 접종을 했다면 동물병원에서 당연히 했겠죠.

접종은 병원에서 진행을 해야 되는거니깐 접종을 말로만 들어서는 안된다는겁니다.

접종을 했다라고 하면 동물병원에 기록이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접종을 하지 않은 거는 불법 진료예요.

병원에 접종 기록이 없다라는 거는 불법 진료를 한 곳에서 입양을 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접종 유무를 확인하시고 접종 기록서를 꼭 요청을 하셔야 된다는 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이 관련된 것 중에 하나가 기생충 예방이 돼 있느냐 안 돼 있느냐 기생충 예방이라고

하면 좀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생충 예방은 내부 기생충과 외부 기생충이 있어요.

그래서 외부 기생충은 보통 귀진드기, 벼룩, 이런 것들이 있고

내부 기생충 심장 사상충, 회충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한 예방 기록이 또 있느냐 확인하셔야 합니다.

기록이라는 거는 되게 입양을 할 때 꼭 챙겨야 될 서류다 라는 생각하시면됩니다.

근데 그 서류라 함은 병원에서 발부한 서류여야 된다는 보통 수첩이 될 수도 있고,

접종 증명서가 될 수 있습니다.

 

기생충 예방도 보통 6주부터 할 수 있는 경우가 있고 7주부터 할 수 있는 경우가 있고 8주부터

할 수 있는 약들마다 달르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말하는 기생충을 예방하는 약의 기준은

종합 기생충 예방입니다.

고양이를 분양 받고 입양할 때

- 접종 기록 , 기생충 예방을 했던 기록 6주 이후가 될 테니까 꼭 확인을 하셔야 됩니다.

그다음으로 냥이가 진짜 건강하냐 안 하냐를 봐야겠습니다. 입양을 할 때는 성묘와 아깽이는

다르겠지만 병원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은 기본적으로 얼굴을 많이 보고 건강한 고양이냐 아니냐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왜 고양이는 상부 호흡기 질환에 많이 걸리고 상부 호흡기 질환 대표적인 거는 허피스 바이러스,

칼리시 바이러스 기타 등등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이 걸리면 아이들이 얼굴이 일단 꼬질꼬질하고

콧물이 나거나 아니면 노란 콧물이 묻어 있다고합니다.그리고 숨을 쉴 때도 차분하게 쉬는 게 아니라

입을 많이 벌리고 쉰다든가 이러면은 호흡기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노란 눈곱이 많이 낀다는 합니다.

어린 자녀를 입양할 때 분양받을 때 체크해야 되는 거는 귀 근처에 검정색 귀지가 있느냐 없느냐 이거는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다음에 피부 질환도 꼭 체크해 보셔야 한다고 합니다. 보통 전체 털을 거꾸로 쓸면서

살펴봤을 때 동그란 탈모가 있느냐 없느냐 동그란 탈모가 있다라는 거는 곰팡이성 피부 질환에

감염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건강상에 또 체크해야 될 부분은 항문 쪽을 조금 보통 설사 증상이 있던 친구들은 항문 주위가 되게

지저분하거나 거기가 정리가 안 되는 경우가 되게 많다고 합니다.

전염병 증상 중에는 소화기 증상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항문이 너무 돌출돼 있거나 아니면은

발정이 있거나 이런 경우에도 바로 동물병원으로 가셔서 검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런 기본적인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라는 겁니다.

 

고양이를 분양받고 입양했을 때는 즉각적으로 아니면 하루 정도 지나서라도 병원에 데려와서

수의사 선생님하고 상담받고 신체검사 받고 혹시 전염병 질환이 의심이 된다면은

검사를 의뢰하는 경우 이래야지만 빠르게 질환을 치료할 수도 있고 예방할 수도 있고

차후에 관리를 하는 데 효율적일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면은 될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양이 입양할 때 체크해야 될 거는 이제 성격적인 부분인데 물론

성격은 고양이종마다 다르고

각묘각색이라고 해서 품종에 따라 달른거 아시죠

가장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는 고양이를 안아서 고양이가

약 10초씩 가만히 얌전히 있으면

고양이가 약간은 소심하거나 약간 내향적인 성격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고 근데 반대로 바로 안았는데 바둥바둥된다면 적극적이고

자기 주장이 좀 강한 성격의 고양이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양 시 꼭 체크해야할 점

  1. 접종 유무 확인 ( 반듯히 병원에서 접종기록 확인)
  2. 종합 기생충 예방 유무 확인 ( 반듯히 병원에서 접종기록 확인)
  3. 입양 전 아이의 얼굴을 보고 건강 상태 체크
  4. 입양 후 당일 혹은 다음 날 동물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걸 추천
  5. 고양이 성격은 아이를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