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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주인을 신뢰 한다면 하는 행동

by 야대호박 2023. 12. 27.

좋아하거나 관심이 없음에도 존경할 수 있을까요?

그런 감정들에 더욱 명확한 것이 반려견인데요.

반려견이 여러분을 존경한다는 것은 사랑과 신뢰가 바탕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반려견에게 존경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반려견이 존경할 때 하는 행동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존경할 때 행동 말을 잘 듣는다

반려견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존경받게 되면 보호자의 말에 바로 반응을 합니다.

예를 들면, 반려견과 좋은 신뢰 관계가 쌓인 사람이 이리 와라고 말을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엄마가 부른다 하며 기쁜 마음으로 달려오는 거죠.

아마도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부르거나 자신에게 관심을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을 거예요.

정말 충견다운 보호자를 향한 존경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덧붙여서 가족 모두가 반려견과 신뢰 관계가 쌓여있다해도

가장 존경하는 사람의 말만 잘 듣는 반려견도 비교적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족들 중 누구의 말에 가장 빨리 반응하는지 알아보면 반려견이

가족들 중 누구를 가장 존경하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반려견이 항상 보호자의 생각으로 가득한 것은 참 행복한 관계네요.

존경할 때 행동 무슨 일이 있으면 지켜주려고 한다.

반려견에게 있어서 존경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며 소중한 동료가 되는데

그런 존경하는 사람에게 위엄이 닥쳤다고 느꼈을 때

반려견은 자신의 온몸을 사용해 열심히 지키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낯선 사람이 집을 찾아왔을 때 당신은 누구야 엄마에게 다가가지 마라고 짖으며 위협을 하기도 합니다.

 

강아지가 주인을 신뢰 한다면 하는 행동

산책 중에도 거동이 의심스러운 사람을 보았을 때 역시 엄마 사람 왠지 수상해요.

라고 알리면서 경고에 짖음을 하며 보디가드 역할을 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행동은 반려견 자신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동시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보호자에게 위험한 상황이 닥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가족끼리 싸움을 하고 있을 때는 존경하는 사람 편을 들면서

함께 상대방을 향해 짓거나 존경하는 사람이 맞는 시흉을 하면 뭐하는 거야.

때리지 마 하며 방어하듯 상대의 앞을 가로막고 위협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라도 우선시한다는 것 역시 존경하는 사람에게만 행하는 특별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낯선 사람에게 짖었을 때 보호자의 지시로 짓는 것을 멈춘다면 역시 존경의 증거라 볼 수 있겠지만,

지시를 무시하고 계속 짓는다면 반려견 자신의 몸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강아지가 주인을 신뢰 한다면 하는 행동

존경할 때 행동 반갑게 맞아준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의 대부분은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언제나 반려견이 환영해주는 경험을 하고 있을 겁니다.

반려견이 환영을 해주는 행동은 당연하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환영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뢰 관계가 약한 경우는 일단 반려견이 마중을 하지만 뭐야?

엄마니네 라는 느낌으로 얼굴을 확인하고 바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어느 정도 신뢰 관계가 쌓여 있다면 법마다 어서 와요라고 기뻐하며

반겨주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현관에서 인사를 마치면 만족한듯 사뿐히 자신의 자리도 향합니다.

이외에도 존경하는 사람을 현관에서 활기차게 맞이한 후

자신의 자리로 가지 않고 계속 엄마를 따라다니는 아이도 있습니다.

물론 반려견들의 성격이나 훈육 방식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고 존경받고 있어도

환영 인사를 마치면 바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는 아이도 있겠지만

일단 마중을 나간 후에도 존경하는 엄마와 함께 있고 싶어 하는 반려견이 더 많을 겁니다.

존경할 때 행동 문득 떠올리면 옆에 있다.

어느 순간 문득 떠오르면 반려견이 항상 내 곁에 있습니다.

이런 반려견의 행동도 훌륭한 존경의 표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 인간도 좋아하는 사람이나 존경하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잖아요.

반려견들도 마찬가지 존경할 정도로 좋아하는 보호자의 곁은 매우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옆에 있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반려견이 몸의 일부를 보호자와 접촉하면서 함께 있는 경우는 사랑해요.

실례해요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옆에 있는 반려견이 코나 머리를 기대며 다가올 때는 좋아하는 보호자에게

어리광을 부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쓰다듬으며 이뻐해 주시면,

매우 기뻐할 겁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자신이 자리를 차지하려 할 때도 비슷한 행동이 나타납니다.

반려견이 말을 듣지 않고 마음대로 하려 하는 것이라면

보호자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장소를 빼앗으려 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주인을 신뢰 한다면 하는 행동

존경할 때 행동 기분이 나빠도 참는다

반려견은 존경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행동을 해도 참는 경향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를 만지거나 입을 만지며 입안을 들여다보거나

양치질을 하거나 발끝을 만진다거나 꼬리를 만진다거나 등을 대고

눕히는 등 보통 이런 것은 반려견이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신뢰 관계가 확실하거나 존경받는 경우라면 싫어하면서도 그냥 참고 만지게 해주는 거라 할 수 있겠죠.

반려견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행위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아무리 반려견과 신뢰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고 해도

싫어하는 행동을 자주 하는 것은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존경이라는 표현은 기본적으로 사랑과 신뢰가 포함되어 전해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려견과 깊은 신뢰 관계를 형성하면 오늘 소개한

존경의 표현 이외에도 특별한 행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반려견 특유의 존경 표현이나 애정 표현을 자주 접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