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고양이가 심하게 울며 보챈 적 없나요. 혹시 보챈다면 어덯게 하실건가요.
갑자기 대처해야할 집사들의 해결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고양이가 심하게 울며 보챈다면 우선 왜 그러는지를 확인해 봐야만 합니다. 건강상의 문제는 없는지
혹은 스트레스는 없는지 아니면 어떤 요구 사항이 있는 건 아닌지 등 보채며 우는 행동의 원인을
먼저 파악을 해봐야만 합니다. 고양이가 갑자기 울며 보채는 행동이 심해졌다면
질병을 암시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통증을 느끼거나 어딘가 불편하거나 한다면 적극적으로 호소하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몸이 이상하기 때문에 불안감이 심해지면 집사로부터 의지하고 기대려고 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것보다 더욱더 많이 아프게 된다면 구석진 곳에 숨어서 안 나오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운다면 병원에 데려가 보셔야만 합니다.
보통 질병으로 인해 보채고 수다스러워진다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당뇨병 혹은
하부요로계 증후군에 걸린 경우가 주로 많자고 합니다. 반드시 병원에 가셔서 종합검진을 받고
건강상의 문제는 없는지 확인을 해봐야만 합니다.
고양이가 우는 이유와 해결법
10살 이상의 노령묘가 갑자기 울음소리가 커지거나 자주 보채고 지나치게 수다스러워졌다면
치매를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치매 초기에는 고양이는 지나치게 우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성격의 유순한 성격에서 까탈스러워지며 혼자 있을 때 하루 종일 웅얼거리며 거실을 배여하기도 합니다.
집사에게 더 치대며 응성을 부리거나 매달리고 여러분의 관심을 구걸하는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혹은 노령으로 인해 청력이 소실된다면 우는 소리가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요 귀가 안 들리기 시작하면 불안한 마음에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침실에서 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루 종일 혼자 있는 고양이는 대부분의 시간을 잠으로 보내거나
꽃단장을 하면서 보내게 됩니다. 집사가 얼른 집에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다가 자신의 심심함을
호소하는 것입니다. 특히 집에 들어온 집사가 자신도 안 놀아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면
관심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는 정말 심심해서 그런 것이니깐 많이 놀아주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요 볼 때마다 밥을 주고 먹을 때마다 놀아주면 안됩니다.
고양이와 우는 이유와 해결법
스트레스가 심할 때 집사를 따라다니면서 많이 울게 됩니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더 자주 더 날카롭게
우는 특징을 보입니다.
스트레스 원인으로 작용하고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지 않으면 여러 질병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언가 요구사항이 있으면 울게 됩니다.
집사들이 자신의 요구사항을 들어줄 때까지 쉴 새 없이 울게 됩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옵니다. 하지만 집사들이 무시하면 크게 울게 되는 거죠.
울음소리로부터 고양이가 집사를 조련시키는데 끝까지 무심한 태도를 잘 찾았다가
고양이가 완전히 포기하게 되면 그때 가서 놀아주든 밥을 주든 필요한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절대로 요구한다고 바로바로 들어주면 안 되는 겁니다.
고양이가 우는 이유와 해결법
새벽에 배고프다고 자꾸 잠을 깨어오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잠을 자기 직전 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한 번이라도 일어나서
밥을 주기 시작하면 새벽 같은 시간마다 밥을 달라고 깨우는 것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새벽에 잠을 깨우는 행동에 대한 첫 번째 규칙은 고양이가 아무리 울더라도 침대를 여러분은
절대로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고양이 우는 이유와 해결법
역시 훈련이나 교육의 주체는 집사가 되어야 합니다. 일단 무시가 첫 번째 기준입니다.
얼마나 힘든지 물론 잘 알고 있지만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무시라는 기간은
아마 그동안 여러분이 요구를 들어주었던 그 기간에 비례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번째 규칙은요 잠들기 전에 충분히 에너지를 소모하게 해주셔야 한다입니다.
일단 집에 들어와 고양이와 시간을 보내다가
잠들기 직전에 15분 정도를 격렬하게 놀아줍니다.
하루에 마지막 식사를 줍니다. 그러면 모양이는요 그로밍을 하고 더 이상 여러분의 자극이 없다면요
여러분이 잠자리 든다면 같이 쉽게 잠이 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