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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부터 걸릴수있는 질병

by 야대호박 2023. 10. 17.

우리가 고양이로부터 걸릴 수 있는 전염성 질병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또 어떻게 예방하고 어떻게 위생 관리에 힘써야 하는지를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많이들 걸리고 있는 피부 사상균증 곰팡이 감염증이 있습니다.

일종의 곰팡이 감염증인데요. 사람으로 치면 피부에 생긴 무좀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2살 미만의 어린 고양이가 다발하는 질병이고 머리나 얼굴 다리에

국소적으로 손톱마닥에 동그랗게 털이 빠지며 원형 탈모 같은 피부병이 생기게 됩니다.

상처 부위나 주변 부위의 흰 각질이 보이고 사람에게 옮기면

붉은색의 손톱만한 원형 반점이 사람에게도 생기기도 합니다.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고양이는 바로 가까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약을 먹이면 치료에 들어갑니다.

사람은 감염된 고양이와의 최대한 접촉을 자제해 주시고

혹시 사람에게 증상이 보이면 사람 역시 사람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 먹으셔야 합니다.

예방은 고양이의 증상이 나타나면 최대한 빠르게 치료하고

최대한 접촉을 자제 하는게 예방의 전부입니다.

 

 

두 번째로 대표적으로 고양이로부터 옮길 수 있는 전염성 질병 중에는 톡소플라즈마 감염증이 있습니다.

톡소 플라즈마는 톡소포자충이라는 기생충 이라는 기생충이

사람에게 옮겨 걸리는 질병으로 대표적인 고양이에서 사람으로 옮길 수 있는 질병에 들어갑니다.

건강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기생충이나 임신 초기의 사람이라면 유산까지 유발할 수 있어서 매우 주의를 요하는 기능층입니다.

간염의 경로는 독소 플라즈마에 걸린 고양이가 변으로

독소 포장충의 기생충 알을 배출하게 되고 이 고양이의 대변에 있는

기생충 알을 임신한 사람이 입으로 먹었을 때 유산중의 문제를 유발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걸릴수있는 질병

임신 외에 정상적인 건강 상태를 가진 사람에게는

아무런 문제를 안 일으키며 고양이가 역시 어떠한

문제도 유발하지 않는 이런 종류의 기생충 질환입니다.

사람도 고양이도 독소 플라즈마에 감염이 되면 1~2주 내에

자연 치유되며 영구적으로 독소 플라즈마의 면역을 가지게 됩니다.

임신한 사람이 우연히도 독소 필라즈마에 감염된 고양이의 똥을 먹지만 않는다면

걸리기 힘든 병으로 실제 고양이에 의한 감염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희귀한 편이라

그리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두 건의 독소 플라즈마 감염에 의한 태아 유산 사례가 보고되어 있는데

이 두 건 다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은 아니었고 밭일을 하다가

흙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예방은 임신을 하게 되면 화장실은 남편분이 치우시고 꼭 치우더라도 반드시

비닐 장갑을 착용하고 고양이 화장실을 청소합니다

고양이는 외출을 금지하고 고양이도 사람도 생식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고양이가 걸릴수있는 질병

 

세 번째는 묘소병이 있는데요. 바토넬라증입니다.

아마 수의사는 한 번쯤은 걸린 적이 있을지도 모르는 병입니다 고양이 할킨병이라고도 합니다.

바토넬라균에 감염된 야생의 고양이가 사람을 발톱으로 핥킬 때

사람에게 바토넬라균이 옮기게 되고 이때 이 바토넬라균에 의해서

상처의 통증감 환농성 염증이 생기기도 하고 빨갛게 부어오르기도 하며

심하면 주변에 람프절이 붓기도 하고 또 전신적인 발열이 생기기도 합니다.

즉 고양이가 할퀸 후 온몸에 열도 나고 상처가 퉁퉁 고름이 동반해서 붓는다면

감염된거라 보시면됩니다.

예방은 외부에서 기생충에 감염됐을지도 모르는 고양이와의 직접적인 접촉은

최대한 피하시고 특히 어린 길양에게 상처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고양이에게 기생충 특히 외부 기생충 예방약을 철저하게 발라주셔야합니다.

네 번째는 파스트렐라 균은 고양이의 구강에서는 100% 검출이 되고

고양이의 발톱에서는 약 25% 정도 발견되는 고양에서는 거의 항시 존재하는 상재균의 일종입니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이 균에 대해서는 면역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증상입니다 고양이가 끼거나 입으로 깨물 경우 3천은 생길 수 있어도

파스텔렐라균에 의한 감염은 안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만약에 면역적으로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굉장히 주의를 하셔야 되는데요.

아주 아주 약한 노인이거나 당뇨병을 앓고 있다거나 간 기능이 아주 떨어진 상태라면

2차 감염으로 파스텔라 균 내에서 폐렴이나 전신적인 감염이 일어날 수있습니다.

일반적인 건강한 사람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고양이가 걸릴수있는 질병

네 번째로 많이들 걸리고 있는 피부 사상균증 곰팡이 감염증이 있습니다.

일종의 곰팡이 감염증인데요. 사람으로 치면 피부에 생긴 무좀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2살 미만의 어린 고양이가 다발하는 질병이고 머리나 얼굴 다리에

국소적으로 손톱마닥에 동그랗게 털이 빠지며 원형 탈모 같은 피부병이 생기게 됩니다.

상처 부위나 주변 부위의 흰 각질이 보이고 사람에게 옮기면 붉은색의

손톱만한 원형 반점이 사람에게도 생기기도 합니다.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고양이는 바로 가까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약을 먹이면 치료에 들어갑니다.

사람은 감염된 고양이와의 최대한 접촉을 자제해 주시고 혹시 사람에게

증상이 보이면 사람 역시 사람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 먹으셔야 합니다.

예방은 고양이의 증상이 나타나면 최대한 빠르게 치료하고 최대한

접촉을 자제 하는게 예방의 전부입니다.

대부분 이런 류의 전염성 질병은 야생 상태의 어린 길량이로부터 오는 경우가 많으며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 우리는 물론 우리를 통해 실내를 지내는 고향에게도

전파가 가능하다는 것도 역시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길양이와의 직접적인 접촉은 최대한 자제하시고 항시 손을 잘 씻으며

실내의 고양에게 구충을 철저하게 해 주시는 것 역시 아주 좋은 예방책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