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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건사료 습사료의 장점과 단점

by 야대호박 2023. 7. 26.

고양아의 어떤 사료를 주는지에 따라서 고양이의 털 상태나 건강 상태나 이런 변화가 확연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건사료와 습식사료의 차이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고양이에게 건사료가 더 좋을지 습사료가 더 좋을지 궁금한 적 없으셨나요. 습사료를 주면 얼마를 줘야 되는지

건사료를 주면 얼마를 줘야 되는지 알고 계신가요.

고양이는 다른 반려동물에 비해서 사료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편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즉 강아지 같은 경우는 사람과 똑같은 잡식 성향의 동물이기 때문에 사람이 먹는 음식에 많은 부분을

강아지도 좋아하고 주는 경우도 많이 있고 사람이 먹는 음식을 조리해서 염분 정도만 뺀다고하면

조리해 주는 경우도 많이 있거든요.

고양이 건사료 습사료 장단점

그런데 고양이는 완전 육식동물이거든요.

사람과는 종 자체가 완전 다르고 식습관도 다르고 영양학적 체계가 완전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우리가 먹는 음식의 대부분을 고양이가 먹지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는 어떤 사료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굉장히 높을 수밖에 없는 동물에 들어갑니다.

어떤 사료를 주는지에 따라서 고양이의 모질이나 변 상태라든가 아니면 건강 상태가 확연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건 사료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우리가 주변에서 많이 보이고 우리가 주로 주고 있는
알갱이 형태의 마른 형태의 사료

고양이 건사료 습사료 장단점

일반적으로 건 사료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우리가 주변에서 많이 보이고 우리가 주로 주고 있는

알갱이 형태의 마른 형태의 사료입니다.

건사료의 장점

- 섬유질이 많고 영양학적 밸런스가 굉장히 좋고, 단단한 사료를 오독오독 씹어 먹게 만들었기

때문에 턱 근육의 발달과 치아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다 그리고 개봉 후에도 보존성이 좋아서

장기 보관에 용이하고 비용이 저렴합니다.

건사료의 단점

- 보관의 용이성상 탄수화물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이 있습니다.

건사료를 주실 때 반드시 물과 같이 주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습식사료 ; 고단백 고지방 식품으로 주로 캔이나 파우치에 밀폐된 형태

고양이 건사료 습사료 장단점

습식자료 고단백 고지방 식품으로 주로 캔이나 파우치에 밀폐된 형태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습식사료 장점

- 개봉하기 전까지 보존성이 굉장히 좋고 습식사료 성분의 70% 이상은 수분이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시킬 수 있고 구성물 또한 대부분이 어떤 단백질과 지방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일반적으로 탄수화물 함량은 10% 미만이 됩니다. 즉 고양이 굉장히 이상적인 음식이죠.

이 70%에 해당하는 수분은요 항상 촉촉하고 부드럽게 사료를 유지하고 풍미를 좋게 해서

고양의 기호성을 굉장히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 고양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고 충분한 수분 함량으로 해서 탈수를 예방해서

고양의 모질과 건강에 많은 기여를 한다는 점이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하루에 체중당 35~ 45ml 정도의 물을 마셔야 됩니다

정상적인 4~5km 정도 그게 고양이라면 하루에 약 200ml 우유팩 100ml 정도의 물을 마셔야만합니다

고양이의 건강과 질병 예방의 첫걸음은 고양이가 물을 얼마나 먹는지에서 시작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고양이의 수분 섭취 습관을 파악하시고 종종 기록을 해두셔야만 합니다.

물을 챙기기가 어렵거나 혹은 물을 선천적으로 잘 먹지 않는 고양의 경우는

최대한 습사료를 많이 챙겨서 먹이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강아지와는 달리 고양이는 먹거리 하나하나가 고양이의 건강과 직결이 됩니다 가장 이상적인

급여 형태는 고양이에게 습사료를 100% 급여하는 겁니다. 그런데 비용 측면에서도 좀 어렵고

어떤 관리의 불편함 위생상의 번거로움 등으로 인해가지고 사실 이렇게 행하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건사료를 병행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고양이 건사료 습사료 장단점

칼로리를 기준으로 건사료를 50% 습사료를 50% 주는 것을 권장드리고 간간이 습식 간식 캔을

급여해 주시는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50대 50 이마저도 힘들다 그러면 하루 주는 전체 칼로리의 최소 25% 정도는 습식으로 주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칼로리 비율을 계산할 때 많이들 착각하시는 게 동량으로 계산하시는데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습사료의 칼로리를 계산하실 때 건사료를 곱하기 4를 하시면은 습사료의 칼로리 양이 나옵니다.

습사료는 거의 다 물이기 때문에 건사료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을 줘야 비슷한 칼로리를 낼 수 있습니다

그 기준을 4배를 잡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요. 하루 80g 정도의 건사료를 급여하는 고양이가 있다면

습사료와 건사료 비율를 5대5로 바꾸고 싶다.

그러시면 건사료는 40g만 주시면 습사료는 건사료 양인 40g 곱하기 4 그래서 160g의 숫자를 주시면 됩니다.

고양이 건사료 습사료 장단점

고양이는 수분의 섭취량과 그다음에 질병의 예방과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습사료를 먹는 고양이 같은 경우는 1년 이내 재발률이 10% 미만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만큼 먹는 음식과 어떤 질병과의 상관관계는 고양이 굉장히 밀접한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장 고양이 건강을 위해서 내가 뭐부터 해줘야 될지 모르겠다고 느끼시면

우선 습사료 급여량을 늘려주세요. 이건 정말 고양이의 평생의 건강에 걸쳐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