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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변으로 건강상태 구분법

by 야대호박 2023. 8. 8.

고양이도 변의 상태를 보고 보통 건강 상태를 많이 평가를 하기도 합니다.

고양이 변을 통해서는 건강상의 문제를 조금 확인할 수도 있고

이 아이가 어디에 또 문제가 있는지 또 어떻게 보면은 병원에 가기 전에 유출을 할 수도 있습니다.

 

토끼똥 모양의 변을 보는 고양이

단단한 모양의 변인데 그런 토끼똥 같은 경우는 좋은 게 아니라 변비가 있다든가 아니면

거대 결장이라고 해서 결장이 좀 커져 있다든가 변을 제대로 못 보는 경우에는

작은 토끼똥 같은 변을 보는 고양이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약간 변비가 있는 아이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유산균 제품을 준다던가 아니면은 섬유질 들어가 있는 어떤 제품을 주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너무 변을 3일, 4일씩 안 본다고 하면 병원에 꼭 가서

엑스레이 촬영을 해보면 바로 어떤 질환 때문인지

진단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병원에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약간 단단한 정도의 변을 가장 이상적인 변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맛동산 같으면서 약간의 단단함을 가지고 만졌을 때 잘 들릴 수 있는 변 윤기가 잘 흐르는

변들이 있어요 이런 변이 가장 이상적인 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약간 물러지면서 약간 잘린 듯한 느낌 끊어서 변을 보는 고양이

어제 저녁에 약간 소화가 안 되는 거 먹었다든가 하지만

그게 되게 변이 문제가 있다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고양이 변으로 건강상태

변이 쌓여 있는 고양이

보통 사료를 좀 바꿨다든가 갑자기 사료가 좀 안 맞는다던가 했을 경우에는

변을 무르게 본다던가 아니면 장이 좀 안 좋다든가 이런 경우에는

변을 부드럽고 이또아리를 트듯이 보는 경우가 많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문제가 되는 설사의 경우

물 설사하는 경우인데 소변처럼 나가는 경우 심한 설사죠

문제가 건강상에 문제가 있다라고 해서 즉각적으로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하셔서

소화기 진료를 받으실 필요가 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꼭 기억하셔야 될 부분은 변을 보는 횟수입니다.

변 보는 횟수가 보통 한 번에 크게 많이 보냐 아니면 찔끔찔끔 찔끔 보고 다니는 애들도 있거든요.

이런 경우가 좀 약간 어디에 문제가 있느냐에 따라서 변에 보는 설사를 하는 횟수가

좀 차이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고양이 변으로 건강상태

소장성 설사의 경우에는 보통 한 번에 퍽 많이 싸는 경우

대장성 설사의 경우에는 작게 여러 번 쌉니다.

대장성 설사 같은 경우는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아이들이 대장 점막이 손상이 돼서 출혈이 좀 보이는 경우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보이는 대변을 보려는 횟수 따라서 얘가 소장성 설사를 보이고 있구나

대장성 설사를 보이고 있구나라는 것들도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 변으로 건강상태

 

변의 색상 같은 경우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황금똥이라고 해서 약간 약간 짙은 고동색이 되는 경우가 되게 많죠.

그런 경우에는 괜찮은데 간혹 검붉은색 같은 경우가 제일 위험합니다.

검붉은색 같은 경우에는 이제 소장성 설사인 경우에 출혈이 있는 소장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 검붉은색이 뛰는 경우가 좀 많고 대장성 설사를 보는 경우에는

선홍색 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이제 시멘트 색깔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멘트 색깔의 경우에는 보통 다른 소화 요소 췌장이나 분비가 안 되는 경우에는

시멘트 색깔이 뜨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회색의 변을 볼수있습니다.

고양이 변으로 건강상태

고양이 변으로 건강을 체크 할수 있으니 간단한 우리 냥이 체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