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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기생충 예방법 (구충제 사용법)

by 야대호박 2023. 7. 26.

 

실내 고양이에게 잘 걸리는 위험한 기생충 그리고 예방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포스팅 해보려고합니다.

고양이의 심장 사상충은 기관지 폐렴이나 천식으로 오진되어 버리는 경우가 굉장히 흔하다고 합니다

. 이런 기생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고향에서 심각한 심장 사상충의 예방과 다른 기생충 질환의 예방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하더라구요.

외출을 안 하는 집에만 있는 고양이는 기생충이 안 걸린다고 생각하시는데 실내에서도

고양이는 기생충에 노출될 수 있으며 또 몇몇 기생충은 고양이에 굉장히 치명적일 수도 있고

또 어떤 기생충들은 우리 사람에게도 옮길 수가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걸릴 수 있는 기생충

내부 기생충 ; 심장사상충 해충 조충

외부 기생충 ; 진득이나 벼룩

내부 기생충에 해당되는 심장사상충이라 불리는 필라리아- 모기에서 옮기는 기생충으로

실내 고양에게 생각보다 쉽게 전파가 이루어집니다.

즉 모기가 심장 사상충에 걸린 강아지나 혹은 고양이의 피를 빨고 다시 또 그 모기가 건강한

고양이의 피를 흡혈하는 과정에서 전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모기에서 심장 사상충이 자충이 고양이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5~6개월에 걸쳐서 성장을 하게 되고

만약 무사히 성장을 해서 6개월 뒤 심장 사상충으로 자라게 되면 무려 27cm 정도의

길이로 자라 심장에 기생 한마리가 고양이에게 여러 증상을 일으키다가 호흡곤란으로

고양이를 급사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고양이에서 강아지와는 조금 달리

성충으로까지 자라지 못하고 중간에 대부분 죽어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사상충이 죽어버리더라도 이 과정에서 좌충 즉 작은 새끼 벌레들은 고양이 폐동맥 근처에서

죽으면서 폐조직을 영구적으로 또 치명적인 손상을 입혀버립니다.

이런 만성 심장사상충의 증상은 작고 심한 기침 또 빈호흡 또 체중의 감소 잦은 구토나

식욕 부진 활력의 저하 증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고양이 구충제 사용법

그래서 고양이의 심장사상층은 폐혈관과 폐에 심한 염증 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에

기관지 폐렴이나 천식으로 오진되어 버리는 경우가 굉장히 흔합니다.

고양이의 심장사상충증 진단도 어렵고 치료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예방이 최선의 치료입니다

고양이의 심장사랑충은 여러분의 생각보다 굉장히 흔하고 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질환으로 의외로 많은 고양이들이 만성 심장사상충증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음을 꼭 아셔야 하며

반드시 매달 예방을 꼭 해주셔야만 합니다.

고양이 기생충

회충사람에게 옮길 수 있는 기생충으로 실내 고양이에서의 감염 경로는 주로 무분별하게

급여하는 생식을 통해서 화분의 흙이나 벌레를 잡아먹으면서 감염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실외의 고양이의 경우는 무려 절반 이상이 감염된 비교적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내부 기생충성 질환입니다.

회충에 걸린 고양이는 만성적인 구토나 잦은 설사 그리고 혈변이나 식욕 부진 혹은

체중 감소와 배의 더부룩함 등을 보이게 됩니다 만약 회충에 심하게 감염이 되면

때로는 살아있는 회충을 토하거나 대변에 회충이 묻어나오기도 합니다.

고양이 기생충 예방법

조충 아주 작은 마디를 가진 1m 정도 길이의 기생충으로 주로 다른 동물에 의해서 감염이 이루어집니다

고양이가 벼룩이 발견된다면 당연히 조충도 있다고 판단하셔야만 합니다.

조충에 걸린 고양이는 항문 주변을 심하게 간지러워서 자주 항문을 그루밍을 하거나 바닥에 엉덩이를

똥꼬스키를 타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체중이 감소하며 설사가 계속적으로 지속되기도 합니다.

고양이의 몸 밖에 사는 외부 기생충을 살펴보면 진드기나 귀진드기 혹은 벼룩과 같은

외부 기생충의 감염 경로는 외출냥이가 풀숲에서 감염이 되거나 쥐와 같은 작은 설치를 잡으면서

감염되는 경우 그리고요 실내에서는 곤충이를 잡아먹으면서 감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양이 기생충 예방법

참진드기의 경우 고양이에게 빈혈을 유발하는 바베시아를 유발하고 사람에게는 혈소판 감소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특히 주의를 유발하는 기생충입니다.

풀과 같은 곳에서 고양이가 달라붙거나 다른 고양이를 통해서 혹은 집사의 옷에 달라붙어 있다가

고양에게 옮기기도 합니다.

브러싱을 하거나 털을 가르며 주위 깊게 보시다가 귀한 쪽이나 털 사이에서 단 한 마리의 진드기라도

발견한다면은 상당히 많은 진드기가 있다고 판단하시고 동물병원에 꼭 데려가 봐야만 합니다.

혹시라도 진드기가 한 마리라도 보인다면 진드기 자체의 문제보다는 진드기가 유발하는 여러 심각한

질병들이 문제가 될 있으므로 식욕에 변화가 있는지 잇몸이 창백해지지는 않은지 평소보다 피로해 하며

잠을 더 많이 자지 않는지 등을 잘 살펴보셔야만 합니다.

고양이 구충제 사용방법

▶기생충을 예방

당연히 매달 1회는 구충을 반드시 해주셔야만 합니다.

실내에 사는 고양이는 기생충이 안 걸린다며 안심하셔서는 절대로 안 되는거 아시쥬

고양이의 건강과 또 그와 생활을 함께하는 우리 사람의 건강을 위해서도 반드시 고양이에게 매월 1 의

정기적인 구충을 통해 여러 내부 외부 기생충 질환을 예방해 주셔야만 합니다 고양이에서 심각한

심장 사상충의 예방과 다른 기생충 질환의 예방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동물병원에는 간단히 구매 가능한 굉장히 광범위한 구충제들이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목 뒤에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심장사상충을 포함한 다양한 내 외부 기생충에

대해서 굉장히 광범위한 구충 효과를 나타내는 스팟온 형태의 제품이 있는데요. 고양이의 주요

기생충 질환에 대해서 단지 한 달에 한 번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기생충 질환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굉장히 편리한 광범위한 구충제입니다.

고양이 기생충 예방법

구충제 사용 방법

액상 구충제의 내용물을 반드시 고양이 털을 손으로 가르시고 털이 아닌 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입니다.

이때 고양이가 핥기 힘든 뒤에 주로 바르게 되고 한 군데만 바르지 마시고

두세 군데 나누어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서 또 그와 함께 생활하는

우리 사람의건강을 위해서 한달에 한 번은 꼭 구충제를 발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