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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아플 때 보이는 증상

by 야대호박 2023. 8. 8.

 

작은 고양이 행동 차이가 실제로는 생각보다 위험한 고양이 질환을 암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고양이가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신다면 신장에 문제가 생겼거나 아니면 당뇨병에 걸렸을 수 있고

기름이나 각질을 동반한다면 사람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곰팡이 질환일 수도 있거든요.

고양이가 평소와 달리 어딘가 아플 때 보이는 어떤 흔한 행동들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미리미리 체크해서 병원에 데려가시면 병이 더 심해지기 전에

미리 막을 수 있다는 거 여러분 충분히 이미 알고 계시죠 먼저 깜빡깜빡이라는 증상이 있어요.

양쪽 눈 혹은 한쪽 눈을 계속 깜빡거린다면 이물이 들어갔거나

아니면 허피스 바이러스에 의한 결막염에 걸렸거나 이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엘리자베스 컬러 평소에 비상용으로 준비한 엘리자베스 컬러를 빨리 씌우시고

그래야 눈을 긁어서 2차 손상을 막아줄 수 그리고 빨리 병원에 데려가셔서

확인을 해보시고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아플때 보이는 증상

다음 증상으로는 훌쩍 훌쩍 있는데요.

칼리시 바이러스는 허피스 바이러스는 가벼운 상부호흡기 계통의 감염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고양이가 감기와 같은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이 외에도 고양이 에이지나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 같은 치명적인 질환에 걸려서도

코를 훌쩍거리는 고양이 감기와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 데려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각하지 않아도 코를 훌쩍 거리게 되면 후각 기능이 떨어지게 되거든요.

후각 기능이 떨어지면 곧바로 후각 능력의 저하로 인해서 식욕 저하를 불러와

식욕이 저하되면 음식을 잘 안 먹고 음식을 안 먹게 되면 모든

질병들이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콧물을 흘린다 그러면 무조건 중요한 질환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병원에 꼭 데려가 보셔야 합니다.

고양이 아플때 보이는 증상

몸을 자주 극적인다면은 피부에 무언가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한 음식으로 인한 여름철에 상한 캔으로 인한 어떤 식중독 증상일 수도 있고

가벼운 알러지 질환일 수도 있고 벼룩이나 진드기 같은 어떤 기생충성 질환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바로 병원에 데려가 보셔서 확인을 꼭 해보셔야 됩니다.

더군다나 기름이나 각질을 동반한다면은 사람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곰팡이 질환일 수도 있거든요.

반드시 병원에 가셔서 꼭 확인을 하고 조치를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고양이 아플때 보이는 증상

 

다음은 돌돌이가 있는데요. 고양이가 귀에 이물감을 느끼거나

아니면 귀에 통증을 느끼게 되면 고개를 흔들게 됩니다.

귀에 벌레가 들어갔다거나 귀에 염증이 생겼다면은 병원에서 반드시 조치를 꼭 받으셔야 합니다.

드물게 귀 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귀보다 더 안쪽 고막의 안쪽에 내이나 전정기관 쪽에 문제가 생겨서

사경이라고 해서 고개를 기울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빨리 병원 가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너무 늦으면 영구 손상으로 인해서 중심을 잘 못 잡을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 아플때 보이는 증상

다음 증상으로는 강아지나 사람과 달리요 고양이는 정말 호흡 곤란을 느끼지 않으면

입으로 숨을 잘 안 쉬어요. 무조건 코로만 숨 쉬게 돼 있거든요.

만약에 고양이가 허꺽거리면서 입을 벌리고 개고흡이라는 걸 하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굉장히 큰 문제가 생긴 수도 있습니다. 폐렴이나 심장병 혹은 중독이나 아니면

심한 통증성 질환에 걸렸을 수도 있으니까 바로 병원에 빨리 데려가 보셔야 됩니다.

다음은 고양이가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신다면은 신장에 문제가 생겼거나 아니면

당뇨병에 걸렸을 수 있습니다.

고향에서 다발하는 만성 심부전증의 초기 증상이 바로 pupd라고 그래서 물을 많이 먹고

오줌을 많이 싸는 증상이 있습니다. 아니면은 당뇨일 때도

역시 물을 많이 마시고 오줌을 많이 싸게 됩니다.

혹은요 중성화가 안 된 여자 고양이라면 자궁 충동증일 수도 있습니다.

이때도 역시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7살 이상의 나이 든 고양이가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기 시작한다면

그리고 화장실에서 감자의 크기나 감자의 수가 늘기 시작한다면

급성 심부전증일 수도 있으니까 바로 병원에 데려가셔서 초음파 검사와

혈액 검사를 꼭 받아보셔야 됩니다.

다음은 동물들은 체내 호르몬 밸런스가 깨지면서 갑자기 식욕이 확 증가해서 마구마구 먹기도 합니다.

나이 든 고양이가 이런 비정상적인 식욕의 증가가 생기거나 비정상적인

식욕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살이 빠진다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아니면 기생충성 질환 당뇨병 같은 만성 소모성 질병일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 아플때 보이는 증상

이렇듯 얼핏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이런 작은 고양이 행동 차이가 실제로는 생각보다 위험한

고양이 질환을 암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증상들 잘 기억하고

관찰하셨다가 이상 이 보이면 바로 병원에 데려간다는 거 꼭 기억하고 계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