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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얼굴로 하는 표현들

by 야대호박 2023. 8. 4.

고양이의 얼굴을 가지고 그 기분과 그 상태를 파악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의 할점이 있다고 하네요.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고양이의 현재 상태나

어떤 기분이나 이런 걸 파악하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과 집사님이 같이 해석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 실수를 범할 수 있으니까 항상 고양이 현재 상태와 주변의 상황을

같이 파악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는 습관을 들리셔야 됩니다.

그래서 고양이의 얼굴을 가지고 그 기분과 그 상태를 파악하는 법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고양이의 귀는 일반적으로 30개 이상의 근육을 포함하고 있어 굉장히 세밀하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정면을 보는 와중에서도 어떤 이쪽에 어떤 신경 쓰이는 물건이 있거나 아니면

신경 쓰이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귀가 물건있는 독립적으로 그쪽으로 향한다는거 아시나요

그래서 경계를 항상 놓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옆을 보고 주인을 바라보거나 다른 일에 신경을 쓰고 있으면서도 귀 쪽으로 돌아갈 곳은

그쪽에 이미 신경을 또 쓰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각각의 귀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면서

여러 가지 소리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람보다 훨씬 청력이 뛰어나서

이러한 능력으로 소리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소리를 증폭하며 그 소리가 뭔지

파악을 굉장히 잘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귀에서 표현

1. 귀를 꼿꼿이 세운 채 전방을 주시하고 뭔가 흥미를 보이는 물건이 생기거나

뭔가 흥미를 보이는 뭔가가 있어가지고 그쪽을 지긋이 주시하고

긴장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 귀가 양 옆으로 누워가지고 마징가 귀를 하고 있다면 두려움을 느끼고 있거나 아니면 무언가를

향해 공격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3. 한쪽끼를 파르르 떠는 경우 있잖아요. 이런 경우에는 뭔가 좀 복잡하거나 혼란하거나 상태 파악이

잘 안 되거나 현재 상태 자신의 위치는 현재 상태가 좀 정확하게 판단이 안 서면

이런 경우를 종종 보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 얼굴로 아는 표현법

눈으로 하는 표현

고양이의 눈의 특징은요 사실 시력은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색깔도 몇 가지 구분 못한다고해요.

색깔 부분은 청색 황색 녹색 회색 정도만 구분할 수 있어요. 실력도 되게 나쁘다고 하네요.

그런데 단 두 가지가 굉장히 좋아요.

야간 입니다.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홍체가 크고 뒤쪽에 어떤 빛을 반사하는 부분이 굉장히 넓어요.

저녁에 후레시를 비취면 고양이 눈이 녹색으로 뛴다잖아요. 빛을 반사하는 부분에 반사에서 나오는

빛을 보기 때문에 고양이 굉장히 녹색으로 크게 보이는 거예요.

시력은 안 좋은데 움직이는 물체를 파악하는 경우는 누구보다 뛰어납니다.

고양이가 흥분한 상태이거나 무언가에 집중을 하거나 관심 있는 게 보이면 동공이 동그래집니다.

사람들이 보통 볼 때 동그랗게 큰 동공으로 쳐다보는 이유가 뭐냐면 관심 있는 상대이기 때문에

그리고 사람 좋아하는 사람한테 흥분을 약간 할때 동공이 커집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호기심이 많은

어린 고양이들은 눈이 다 동그래집니다.

고양이 얼굴로 아는 표현법

고양이 동공에서 표현

약간의 타원형으로 뛴 동공 만족스럽고 나른할 때 하는 표현이에요. 보통 일반적으로 우리가 보는 동

공이 되게 편안한 형태임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수축된 동공은 동공이 까만색 동공이 좁아지면은 사냥 모드에 들어갔거나 극도로 긴장하고 있거나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입니다.

고양이 수염에서 표현

고양이는 또 수염이 재미있는데요. 고양이는 수염이 네 줄로 나 있어요.

이 위에 두 줄과 아래 두 줄은 각각 이렇게 움직여요.

그래서 수염도 모근 안에 안에 근육들이 있어가지고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수염의 움직임으로 수염을 굉장히 많은 기능을 하거든요. 고양이 수염을 함부로 깎지 말라는

얘기 많이 들으셨잖아요. 고양이 수염은 굉장히 중요한 감각 기관이기 때문에 그렇다고합니다..

특히나 재미있는 게 고양이들은 사냥할 때 중요한데요.

저녁에 아무것도 안 보일 때도 수염의 움직임을 통해 현재 바람의 방향이나 아니면 자신이 달리고

있을 때는 달리는 속도를 이걸로 파악을 한다고 합니다.

 

고양이 얼굴로 아는 표현법

고양이 수염을 펼쳤을 때의 길이는 고양이 어깨 갈이랑 똑같아요.

그래서 수염이 안 닫고 통과하면 이건 몸이 통과할 수 있는 넓이구나라고

판단하고 지나가게 된다고 합니다.

수염이 어딘가 닫는다 그러면 이건 내가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고 몸이 낄 걸 대비해서

안 들어간다 고 합니다.

고양이 얼굴로

고양이 후각으로 표현

재미있는 것 중에 하나 고양이의 후각인데요. 고양이는 굉장히 발달한 후각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먹을 수 있는 것 없는 것도 냄새로 먼저 파악을 하거든요.

고양이는 입천장하고 비강 사이의 야콥슨 기관이라는 게 있어요.

우리가 사람의 입천정이 있잖아요. 그 안쪽으로 약콥슨 기관이라느게 있고

윗입술 안쪽에 개구부가 있어요. 그런데 고양이가 한번씩

가끔 멍청한 표정을 짓고 앞니발을 드러낸 채 가만히 있는 경우가 있어요.

뭔가 흥미 있는 페로몬 냄새를 맡아서 그걸 분석하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반응 되게 재미있는 표정을 지는 이런 반응 플레면 반응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간혹 가다가 집사님 발 냄새를 맡거나 아니면 엉덩이 냄새를 맡거나

이런 표정 짓고 있는 경우가 있어요. 몸에 냄새가 독해서 그런 게 아니고

여러분의 페로몬 냄새를 감지하고 도대체 이게 뜻하는 바가 뭐지?

우리 주인이 피곤한가 우리 주인 지금 화가 나는 이런 걸 파악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