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모든 수의사들도 또 부리더들도 아니면은 동물을 보호하는 여러 동물 보호단체들조차도
고양이도 강아지도 중성화수술을 반드시 시켜야만 한다고 얘기합니다.
왜 해야만 하는지 또 한다면 언제 해야만 하는 게 좋은지 그리고 어떤 부작용이 확실하게 있을 수 있는지
안 한다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중성화 수술은 남자 고양이 같은 경우는 고환을 제거하는 수술법이고
여자 고양이 같은 경우는 난소와 자궁을 드러내 제거하는 수술
사람에서 간단하게 정관을 묶는 그런 종류의 수술과는 다르고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수술입니다.
▶중성화 수술의 목적
- 성호르몬을 분비하고 방출하는 기간을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성호르몬으로 인해 유발되는
임신 발전 외에 그로 인해 발병할 수 있는 여러 질병들을 찾아가는 데 그 목적이라고 합니다.
▶시기
보통 남자, 여자아이와 관계없이 첫 발정 전인 6개월 전후 시기에 해주는 걸 권장
남자 고양이의 경우 ; 비교적 수술이 간단해가지고요 보통 입원도 필요 없고 당일 굶겨서 데려가면
바로 수술하고 다음 날 병원에 방문해서 주사 맞고 그리고 꼬매지도 않고 대부분의 경우 수술한다기
보다는 봉합 부위 자체가 되게 작기 때문에 어떤 수술적으로 봉합을 한다기보다 본딩을 합니다.
실밥도 뽑을 필요가 없는 그런 비교적 간단한 수술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아고양의 경우
너무 일찍 시켜주는 거는 자제를 시켜주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생후 5에서 6개월 이후에 시켜주는 걸 권장드리네요
고양이 중성화수술 해야하는 이유
여자 고양이의 경우 ; 보통 일반적인 수술법은 복강 개복 수술이고 배를 째고 열어서
난소하고 자궁을 드러내는 비교적 큰 수술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게
여러분이 믿고 의지 하는 대부분의 수의사 선생님들이 너무 많은 이 수술 시행을 해 왔기 때문에
정말 손에 굉장히 익은 수술에 들어가서 비교적
안전하고 빠르게 수술을 깨끗하게 시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아의 경우 보통 하루 정도 입원을 하게 되고 입원을 한 동안 항생제, 소염제, 진통제 같은 처치를 받고
하루 정도 영양제를 맞은 후 다음 날 퇴원하면 됩니다.
고양이 중성화수술 해야하는 이유
보통 일주일 정도 엘리자베스 컬러라고 하는 딱딱한 플라스틱 커버를 목줄에 씌우게 되고 그다음
집에서 약을 먹이고 일주일 뒤에 실밥을 풀면 대부분의 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고양이 중성화수술 해야하는이유
<엘리자베스 컬러 같은 경우>
많은분들 분들이 좀 부드러운 천 소재의 것을 사용하시거나 튜브 소재나 이런 것들을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그러지 마시고 불편하더라도 딱딱한 플라스틱 소재를 그냥 사용하시라고수의사님이 권장 하시더라구요.
수의사 선생님 말씀이 20년 가까이 병원을 하면서 많은 수술 케이스를 봤는데 정말 머리 좋고 똑똑하고
유연한 고양이는 별 5만 가지 사고를 다 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편하고 딱딱하지만
플라스틱 엘리자베스 컬러 재질이 가장 안전하다고 하십니다.
대부분 많은 분들이 전신 마취에 대한 어떤 부담이나 어떤 공포심을 너무 많이 갖고 있는 것 같으세요.
실제로 마취 사고는 거의 흔치 않은 굉장히 희귀한 일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고양이 중성화수술해야하는이유
▶중성 학술의 단점
식욕도 전과 같고 주는 양도 전과 똑같이 주더라도 애들이 살이 찐다고합니다.
몸 안에서 주요 에너지 소모 기관 중에 하나였던 성호르몬을 만들어 기관이 제거된 상태이므로
몸 안에서 평소의 에너지 소모율이 더 떨어지게 되므로 똑같이 먹게 될 경우 오히려
살이 찌게 된다고 합니다.
만약에 자율 급식을 하는 고양이라면은 중성화 수술용 칼로리가 낮춰진 중성화 수술용 고양이 사료를
바꿔주실 걸 권장드리고 그냥 사료를 주던 고양이라 그러면 평소 급여량보다 10~20% 정도 낮게
적은 사료를 급여해야만 살이 안 찌게 됩니다.
▶발정에 대해서 많이들 좀 헷갈려하시거나 의해서 잘못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발정이라는 의미는 뭐냐 하면 자신의 DNA를 세상에 남기기 위한 돕는 것 같은 행동입니다.
이는 암수가도 동일하고 신이 인간이나 동물에게 남긴 메시지에 DNA 메시지를 가게 시켜서 자손을
번식시켜라 너희의 DNA를 남겨라 이런 메시지 때문에 생긴 현상이거든요. 이 과정에서 인간에게는
쾌락이라는 미끼를 줬습니다. 쾌락을 통해가지고 자손을 번식시기 위해 이런 미끼를 제공했고
동물에게는 공포인가 통증을 남겼어요. 즉 얘네가 자손을 번식하려 하는 행위는 어떤 로맨스나
사랑이나 쾌락 이런 거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불안하고 아프고 힘든 거죠.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고 괴로운 과정이냐면은 발톱이 너덜너덜어질 때까지
벽을 긁어요.
그리고 괴로워서 바닥을 뱅글뱅글 구르기도 하고 반대적으로 비명을 지르기도 합니다.
이거는 힘들고 괴롭고 불안해서 나타낸 현상들입니다.
고양이 중성화수술 해야하는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중성화수를 해줘야만 되는 걸까요.
여러 가지 질병을 한 번에 막아줍니다. 난소나 정소 같은 동물의 성호르몬 기관은 폐경기도 없고 환생에
걸쳐 내가 늙어 죽을 때까지 계속 분화하며 난자를 만들고 정자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활발히 호르몬을 생산하게 되죠. 일생 동안 생체에서 가장 분화가 많으며 활발하게 움직이
기관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가장 많은 병이 생기는 기관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종양, 자궁축농증, 난소암, 난소낭종, 고환암, 전립선염, 전립선비대, 유선염, 유선종양
이런 끊임없는 질병으로 인해 얘들은 고통받고 많은 수명을 단축받게 됩니다.
고양이 중성화수술 모든것
계획되지 않은 출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요 계획에 없는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 분양에 애를 먹는 제가 주변에서 되게 많이 보거든요.
좀 제한을 할 필요는 있다고 느껴집니다.
우리가 같이 사는 동안에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인 스크래치나 스프레이 문제로부터 영구에 해결
이거는 안 겪어본 사람은 진짜 모르세요. 얼마나 골치 아픈지 정말 내가 얘랑 같이 살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끊임없이 하게 됩니다.
발정이나 성 폐르몬 냄새를 맡게 됨으로써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가지고 온 집안에 소변 테러를 하든가
아니면 너덜너덜 할때까지 여기저기 스크래치해서 자신의 자국을 남기기 시작하거든요.
중성화실 안 된 고양이와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사람과 한 공간을 공유하고
사는 게 힘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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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질병의 예방을 통해가지고 결과적으로 얘들의 수명이 늘어납니다.
정확히 중성 수술을 받은 고양이와 안 받은 고양이의 어떤 수명 차이에 대한 통계는 아직까지
나온 게 없습니다.
중성화수술은 고양이가 얼마나 더 우리들 곁에 오랫동안 머물고 있는지를 결정하는 굉장히 중요한 일임을
여러분들이 반드시 아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