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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강아지와 함께하는 바캉스 물놀이 주의사항

by 야대호박 2024. 8. 15.

무더운 여름입니다.

요즘 반려동물 호텔 에어비앤비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카페나 이제 음식점도 많아지면서 우리 동물 친구들과 함께 여행이 조금 더 쉬워졌어요.

그래서 우리 반려동물들 사실 고양이보다는

강아지들을 많이 데리고 다니면서 더 좋은 곳을

여행시켜주고 계시는 보호자님 정말 많으신것같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새로운 구경도 다니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자극도 받고 보호자와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은

너무 좋은데 여행이 사람이 생각하는 거에 비해서

우리 동물 친구들에게 기준으로 조심해 주셔야 되는 부분들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여름여행 바캉스 주의해야 될 것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여름여행 바캉스 주의할 점

첫 번째 외부 환경에서 더위를 더더욱 신경 쓰셔야 합니다.

대부분 반려동물을 함께 가는 여행은 뭐 다니는 게 많잖아요.

외부 활동으로 산책도 새로 더 많이 가고

이것저것 액티비티도 할 수도 있고 이런 부분에서

뜨거운 태양의 노출이 생각하지 못하게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산책할 때는 우리 오늘 햇볕이 너무 뜨겁고

날이 더우니까 10분만 나갔다 들어오자 이런 게 다 잘 조절이 되는데

여행 왔으니깐 이것도 해야지 여행 왔으니까

여기도 가야지 이런 생각에 생각보다 더 오랜 시간

태양 밑에서 노출될 수 있을 위험성이 훨씬 높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이런 낮 시간에 장시간 외출을 하게 된다면

쉽게 일사병 또는 심할 경우에는 열사병에 걸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갔을 때 만큼은 더더욱 외출 시간을 고려해야합니다.

충분한 음수 시간도 확인해라 그래서 물도 충분히 먹여주시고

태양볕 밑에서 한 10분에서 15분 정도 나돌아 다녔으면

그늘에다 조금 쉬게 해 주시고,

또한 반려동물도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카페라든지

이런 실내 공간에 에어컨 밑에다도 쪼끔 쿨링도 해주시는

이런 시간을 잘 배치를 해 주시면 좋습니다.

여름철 강아지와 함께하는 바캉스 물놀이 주의사항

두 번째로 우 리 아이들의 음식입니다.

여행 갈 때 우리 아이들이 먹을 것도 챙겨가실 거 아니에요.

건사료라면 조금 소분해서 봉지에 가져간다던지

특히 간식의 캔 사료라든지 또는 뭐 추르 타입과 같은

간식 또는 육포와 같은 간식 여러 가지의 간식들도 챙겨가실 수 있을 텐데

이 무더운 여름날 이 무더운 습한 이 시기에는 건사료조차도 곰팡이가 잘 쉴 수 있습니다.

보통 가정 내에 있을 때에는 우리 아이의 전체 사료 또는

우리 아이 먹는 거를 잘 보관하고 계셔가지고,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시더라도 알아서 몸이 체득한 관리를 하고 계시겠지만,

여행을 가면 내 집이 아니다보니까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셔야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따라 소분해 간 건사료라도 아무리 보존제가 조금 들어가 있어서

실온보관이 가능한 간식이라도 약간 냉장보관 해주시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사실상 20도 정도 실내 안에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가 보관 방법인데

이런 외부에 여행을 가셨을 때는 그런 장소를 찾기도 어렵잖아요

조금 애매해질 수가 있어서 차라리 냉장고 안에 건사를 놓으시고

급여를 할 때는 살짝 물 묻혀서 전자레인지 돌려가지고

아이들에게 급여를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름철 강아지와 함께하는 바캉스 물놀이 주의사항

세번째 강아지 수영 주의사항

예전에는 우리 반려동물을 데리고 물놀이 게 이런 것들이 익숙치가 않았는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수영장이라든지.

반려동물 전용 수영장 또는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리조트나 호텔이나 펜션에 딸려있는 수영장 이런 곳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강아지가 물을 좋아하는데 우리 아이도 물놀이 한번 시켜주고 싶어 할 때

무작정 수영해 봐 요렇게 하면 강아지들도 한번도 해보지 않는

수영이라면 순간적으로 헤엄을 못 칠 수도 있고요.

물을 먹고 겁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본능이란 것도 있지만 이미 사람과 함께 반려동물 생활을 하고 있는

강아지들은 본임의 몸을 살릴수있는 헤엄이 안될수 있습니다.

된다하더라도 될 때까지 과정 중에 다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영을 하는 거 좋아요.

그러면 그 수영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호자님께서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일단은 무작정 물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아이를 안고 보호자님 같이 물에 들어가 주시는 게 좋아요.

그래서 안고 일단 수영장에 들어가서

발끝부터 물에 닿게 해주시는 연습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또는 계곡이나 바닷물 같은 경우는 수심이 얕은 데부터 깊은 데까지 쭉 있잖아요.

그래서 그 얕은 데부터 4발을 다 적신 다음에 조금씩 깊어가면서

자기가 스스로 걸으면서 물을 느껴보게 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보호자의 도움으로 물속에서 발이 안 닿아도 헤엄치는 게 익숙해질 때까지

보호자님께서 같이 물에 들어가서 옆에서 잡아주시는 그런 연습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물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수영이면 환장하고 물이면 막 신나게 노는 친구들이 있는데,

이 친구들은 또 너무 좋아해서 문제입니다.

너무 좋아한다고 간혹 보호자님께서 우리 애기 스트레스 풀 때까지

놀아 이러면 몇 시간을 수영하게 놀 수가 있어요.

그러나 뭐든지 과유불급이라고 심지어 물 안에 있을 때는

체온이 빠르게 날아가기 때문에 물속에 오래 있음으로써

저체온증도 발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물놀이를 좋아하는 친구라 하더라도

일정 시간 물놀이를 놀고 밖에 조금 쉬고 다시 또

물놀이를 놀고 쉬고를 잘 템포 조절을 해주셔야 합니다.

 

여름철 강아지와 함께하는 바캉스 물놀이 주의사항

또한 젖은 털은 당연히 잘 말려주시겠지만,

조금 더 잘 말려주셔야 되는 부분들은

특히 여름철에는 습한 환경 거기에 젖어있는 털 하면

피부염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이 훨씬 높기때문에

수영하는 과정 중에서 수면에 눈과 귀가 쉽게 노출될 수가 있습니다.

물놀이 후에 털을 잘 말려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눈에 인공눈물이라든지.

아니면 사용하고 계시는 안과 세정제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눈을 깨끗이 세척해 주셔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특히 귀 가볍게 귀 안을 닦아주시고

시원한 바람으로 귀 안쪽을 잘 말려 주시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사람들도 계곡이랑 바다로 바캉스를 떠난 이 계절인 만큼

우리 반려동물들도 수영장 말고 계곡이랑 바다도 많이 놀러 갈 수 있는데,

이런 곳에 갔을 때에는 특히 아무거나 주워 먹지 않게

땅에 떨어져있는 게 워낙 많고 여행객들이 많다 보니까

그런 것도 조심해 주셔야 되는 점 이런 건강관리 팁을 가지고

우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바캉스도 더더욱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