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집사라면 사야하는 고양이 필수 용품

by 야대호박 2023. 7. 30.

집시라면 당연히 하나쯤 갖고 있어야만 될 필수 아이템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1. 컴포트존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제품일수 있는데 컴포트존은 펠리웨이 카피 제품입니다.

펠리웨이는 고양이를 안정시키는 합성페러몬제제로서 스트레스 감소와

정신적인 안정의 주 효능과 효과이며 콘센트에 꽂아만 놓기만 하면 한 달 정도동안

방 한 개 정도의 공간을 커버하면서 고양이의 스트레스나 불안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고양이마다 효과는 천차만별이며 대체로 별 효과 없는 듯해도 3개월 이상 꾸준하게 사용하시면

약간은 좀 차분하고 진정되는 효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집사라면 사야할 컴퍼트존

컴포트존이 필요한 고양이

주로 흥분을 잘하는 고양이

겁이 많은 고양이

공격성이 강한 고양이

합사 문제로 고양이 간의 싸움이 잦을 때

합사 전 합사 후에 스트레스

입양 후에 불안에 떨며 잘 안 나오는 고양이

실제로 많이들 사용하는 굉장히 대중적인 디퓨저입니다.

물론 약은 아니기 때문에 꽂자마자 굉장히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신다면 실망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없는 것보다 낫겠지라는 마음으로 꽂아놓고 오래 사용하시면 분명히 효과는 보실 겁니다.

펠리웨이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펠리웨이 클래식과 펠리웨이 멀티켓 있습니다.

펠리웨이 클래식은 고양이의 뺨에서 분비되는 친근감을 나타내는 페러몬을 합성한 것으로

혼자 있는 고양이의 정신적 안정과 불안감 감소 스트레스 제거에 주요 효과가 있습니다.

펠리웨이의 멀티켓 젖 주변에서 분비되는 새끼에게 안정감을 주는

페러몬을 합성한 것으로 주로 합사 스트레스나 다묘 사육 과정에서 여러 문제 해결에 주로 사용됩니다.

컴포트존펠리웨이를 똑같이 카피한 카피 제품으로 사실 펠리웨어가 조금 고가입니다.

그래서 컴포트존이라는 카피 제품을 더 권장드립니다. 성분과 효과는 이미 검증이 됐고 완전히 똑같습니다.

 

집사라면 꼭 사야할 컴퍼트존

컴퍼트존은 카밍과 멀티켓 두 가지 종류가 나옵니다.

이것은 각각 펠리웨이 클래식과 벨리웨이 멀티켓과 효과와 성분이 똑같습니다.

구입은 미국 아마존에서 구입하시면 저렴합니다.

6개 세트로 훈증기가 포함이 안된 리필 세트로 구입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훈중기가 포함된 걸 구입하셔도 국내와는 전압이 달라 사용을 못합니다.

그래서 리필 세트만 구입하신 후 국내에서 5000원짜리 다이소 혼증기를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딱 맞습니다.

방이라면 한 개 정도 꽂아 놓으시면 되고 거실이라면 두 개 정도 사용하셔야 됩니다.

물론 여러 개의 방이 있다 하면 각 방마다 꽂아 놓으셔야 되고 생각보다 헤프니까

저렴한 카피 제품인 컴퍼트존을 직구에 사용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2. 이미 많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수있는 장기 복용용 영양제 중의 하나로

우유에서 추출한 알파카소제핀이라는 성분으로 불안감을 가라앉히고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잠이 잘 안 오거나 불안하면 따뜻한 우유 한 잔 마시면은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불안한 고양이나 겁이 많은 고양이 예민한 고양이 혹은 사나운 고양이에게 꾸준하게

복용시키면 조금씩 흥분감과 불안감이 낮아지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먹여도 고양이 몸에 미치는 어떠한 부작용도 없으니까. 안심하고 장기간 복용시켜 주시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집사라면 꼭 사야할 요품

3. 다음에 소개해 드릴 것은 책인데 고향이 마사지 안내서입니다.

치유하고 치유받는 고양이 마사지라는 책입니다.

여기에는 고양이 마사지법에 대한 다양한 안내가 나와 있습니다.

기본적인 기술이나 기본적인 개요 마사지의 목적 고양이 경락의 소개 고양이들의

각 트러블별 마사지 방법 요런 것들이 나열된 책입니다.

사실 이 책의 결론은 어디를 만져줘도 고양이들은 좋아하며 고양이 몸에 좋다라는게

이 책의 사실은 결론입니다.

고양이를 기본적으로 만지고 주무르고 할 때 어떻게 대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고양이가 좋아하고 어떡하면 편안하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하면 고양이 건강을 해치지 않고

잘 만져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고양이와 나의 관계가 조금 더 좋아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아주 잘 설명된 책입니다.

고양이 마사지 책

4. 다음 소개할거는 개인적인 구입은 불가능하지만 동물병원에서 진단받고 처방받아야 되는 약입니다

. 베링거 잉겔레하임에서 만든 메타캄 캣입니다. 주로 고양이의 관절염에 사용되는

소염 진통제인데 노묘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약이기도 합니다.

통계적으로 열 살 이상의 고양이들은 90% 이상이 관절염을 앓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거는 통계적인 사실이고 심하다 덜하다의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10살 이상의 고양이들은

다 많게는 적게 조금조금씩은 관절이 아프다는 내용인데 관절염은 통증성 질환으로 열 살 이상의

노령묘해서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질병 중의 하나입니다.

집사라면 ㅋ녹 구입해야할 고양이 마사지 책

만약에 예전보다 기력이 떨어졌다거나 예전보다 움직임이 덜하다거나 예전보다 잠을 더 많이 잔다거나

아니면은 예전보다 그루밍을 덜 한다거나 어딘가를 뛰오를 때 조금 주저앉는다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한동안 움직임이 들하다거나 자신의 관절을 심하게 앓는다거나 한다면은

한 번쯤 병원에 데꼬 가서 진단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장기 복용하는 약으로 오랫동안 먹어도

큰 부작용은 없다고 하십니다.

집사라면 꼭 사아할 필수요품들

물론 관절염이 있다면 약과 더불어서 평소 실내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오르고 내리는 곳에는

카페트 같은 것을 설치해 주시고 살찌지 않게 조심하게 해서 관절을 좀 지켜주셔야 됩니다.

관절염으로 아파한다면, 혹은 내 고양이가 예전 같지 않다면 주저하지 말고 과감히 먹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