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초보 집사님들에게 적합한 고양이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처음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이 어떤 품종을 골라야 하는지 고민이 많으실수 있을것같아서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초보 집사님들에게 적합한 고양이 추천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한평생 가족으로 무지개 다리 건널 그럴 때까지 가족과 함께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귀엽고 예쁘다고
무작정 데려왔다가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우리 환경에 맞는 적합한 고양이는 어떤게 있는지 먼저
알아두시면 입양전 훨 좋을갓같습니다.
초보자가 키울 수있는 고양이
고양이 품종을 선택 시 고려해야 될 사항
첫 번째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질병에 얼마나 강하냐입니다. 오래오래 같이 아프지 말고
사는 게 최고 아니겠어요.
두 번째 나와 맞는 성격입니다. 난 가만히 못 있는 성격인데 고양이는 귀찮게 하는 걸 싫어한다면,
둘 사이가 멀어지고 심한 경우 유기까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추천해 드린 고양이는 전문 서적이나 인터넷 자료를 통해 제작하였으니 참고하셔서 자신에게 맞는
고양이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치킨 고양이는 다리가 짧고 코믹한 모습이 독특한 아주 귀여운 고양이입니다.
다리는 짧아도 행동은 재빠릅니다.
닥스훈트처럼 다리가 극단적으로 짧아 동작 단족에 특이한 외모를 가졌습니다.
예전부터 다리가 짧은 돌연변이 고양이는 알려져 있었는데, 1983년 미국에서 생긴 다리가
짧은 고양이가
먼치킨의 선조가 되었습니다. 이 특이한 외모 때문에 매끈한 고양이의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건강을 걱정하는 관점 때문에 한동안 공인되지 않았지만 건강상의 문제가
발견되지 않자공인하는 단체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초보자가 키울수있는 고양이
짧은 다리지만. 운동 능력이나 기능에 문제가 전혀 없고 오히려 성격도 태평하고 움직임도 활발합니다.
의외로 다리가 빠르고 놀랄 정도로 운동 신경이 좋습니다. 짧은 다리로 용케 일어서는
모습도 정말정말 귀엽습니다.
스코티시 폴드 사랑스럽게 접힌 귀를 가진 도라에몽같이 아주아주 귀여운 고양이 펫샵에서도
인기가 상종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농가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낳은 귀와 핀 돌연변이
새끼 고양이 수지가 스코티시 폴드의 시초로 폴드란 접해 있다는 뜻입니다.
초보자가 키울수있는 고양이
그후 브리티시 숏헤어와 교배되어 현재와 같은 품종이 되었습니다.
늘어진 귀와 위험성 있는 눈동자에 반하기 쉬운데 잘 보면
둥근 얼굴에 통통한 뺨 근육실 몸매를 가졌습니다.
제모는 짧고 조밀하게 나 있어 주위 처음 소개됐을 당시에는 불은 연변이에 접힌 귀에만 주목했지만,
이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얌전하고 키우기 쉬운 성격이 알려져 지금은 인기의 상징입니다.
태어나 새끼의 귀가 접힐 확률은 30% 정도로 스트레스나 컨디 미션에 따라
귀가 서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브리티시 숏헤어 유럽의 동화책에도 나오는 보스 얼굴의 고양이 영국의 토착 고양이를
품종화하였습니다.
1980년대 영국에서는 자국 고양이를 돌보자는 관심에서 도착 고양이의 품종화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겨난 것이 브리티시 숏헤어입니다.
당시에는 브리티시 블루라는 고양이가 인기였으며 지금도 블루 브리티시를 흔히 볼 수 있지만
다른 컬러도 풍부합니다. 한눈에 사람을 매혹시키는 화려함은 없지만,
잘 살펴보면 다른 고양이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특유의 묵직하고 갖은 체험과 유럽의
그림책에 나오는 오부제 등 고양이에서 볼 수 있는 크고 둥근 얼굴과 통통한 뺨 두툼한
머슬의 보스 얼굴이 특징입니다. 유럽 고양이의 일러스트가 이국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고양이의 얼굴이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양이와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초보자가 키울수있는 고양이
토착 고양이답게 적응력이 높고 은밀한 행동을 잘하며 시끄러운 환경이나 낯선 사람을 힘들어하지만
싫을 때는 위협하기보다 살짝 모습을 감춥니다.
아메리칸 숏 헤어 아름답고 다루기 쉬운 이상적인 가정 고양이입니다. 지금도 인기가 만발하고 있습니다.
아메 숏 이라는 닉네임으로 친숙한 인기종입니다. 보통 아메숏이라고 하면, 클래식 테비로 통하는데
그것밖에도 마이컬러나 스모크 메커럴 테비 등 많은 채색이 공인되어 있습니다.
옛날에 인기를 끌었던 만화 왓츠 마이클의 주인공 고양이가 레드테비 아메 숏이었습니다.
원래는 머리가 크고 근육질의 동네 보스 고양이 같은 스타일이었는데.
최근 들어 헤타이베 아메 숏은 몸 작은 얼굴에 늘씬한 체형입니다.
영국에서 미국으로 온 이민자들이 데리곤 고양이들 사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토착 고양이입니다.
초보자가 키울수있는 고양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쥐를 사냥하던 길거리 고양이가 조상이었던 그만큼 적응력이 뛰어나
키우기도 쉽습니다.
단 운동량이 많으므로 자주 놀아주지 않거나 가만두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코리안 숏헤어입니다. 야생 본능을 간직한 사냥의 달인 주택가나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국산 고양이를 말합니다. 현재는 코리안 숏헤어라 별칭을 갖고 있습니다.
영리하고 명랑하고 활발하고 감정의 변화와 촉이 큰 편입니다.
반려인에 대한 애정이 깊고 애교가 많습니다.
자랑스러운 외모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상당히 건강한 편이어서 키우기도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초보자가 키울수있는 고양이
여러분들 근데 그거 아시나요?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토종 한국 고양이는
이제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 안타깝게도 한국의 고양이는 도둑고양이라는 오명을 쓰고 생존의 위협을 받기도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자국의 고양이를 돌보아 품종은 서양과 달리 외래종과의 혼혈종이 많아진
현재 전통적인 한국
고양이의 모습은 점점 찾아보기 힘든 추세입니다. 초보자도 키울 수 있는
고양이 추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