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기 입양48 그레인프리 사료가 필요한 반려묘의 특징(고양이 사료 고를 때 오해) 어떤 사료를 선택해야 안전할지 고양이의 연령이나 상황에 따른 기준도 한번 짚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보호자님들께서 사료 고르실 때 보시는 기준들이 몇 가지 있는데 별로 의미가 없는 것들도 사료 고르는 요해까지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사료 선택하는 기준오래된 외국 메이저 사료 브랜드 가장 오랫동안 대중적으로 먹어온 브랜드가 가장 안전수의사께서 최고급 사료 이런 건 있지도 않고 그게 꼭 건강한 사료인 것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특히 미국의 aapco 유럽의 fediaf 이런 기준들이 있는데, 둘 중 하나라도 충족을 했다면, 일단 믿을만한 사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호성 일단 잘 먹어야겠죠. 주자마자 다 먹어치우는 게 맛있는 사료는 아닙니다. 고양이가 하루에 걸쳐서 하루에 먹어야 될 양을 여러 번 나눠서 먹.. 2024. 10. 10. 밤에 사료가 없으면 고양이한테 안 좋은지 야식 많이들 드시지 않나요 저녁 7시만 넘어도 뭔가 안 먹는 게 좋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퇴근하고 집에 가서 저녁 먹을 때가 거의 8~9시 되지 않나요. 그런데 그러고 나면 소화도 잘 안 되고 새벽에 부대끼고 그래서 웬만하면 우리는 야식을 안 먹는 게 좋다고 하는데 정말 부럽게도 고양이들은 밤에도 뭔가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처럼 끼니를 챙겨주 수 있는 보호자님들 은근히 많이 계신것같은데 고양이가 공복이 너무 길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밤에 사료가 없으면 고양이한테 별로 안 좋은지 그러면 사료를 어떻게 주면 좋은지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공복이 너무 길면 안좋습니다.공복이 너무 길면 공복 구토를 하기가 쉽습니다. 아침 먹기 전에 노란색 위액이나 하얀 거품 구토를 해놓기도 하거.. 2024. 10. 9. 고양이를 위해 자주 해줘야할것들 (고양이의 삶을 개선하는 방법) 고양이의 삶을 조금 더 윤택하게 하고자 많은 집사분들이 수많은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지만 반응이 냉랭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 정말 사소하고 단순한 것이 있지만 많은 집사분들이 알지 못하여 고양의 삶을 조금 더 윤택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지도 못한 채 고양이를 키우고 계신 보호자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 고양이의 삶을 즉시 개선시킬 수 있는 평소 고양이에게 더 자주 해주면 좋은 방법 포스팅해봤습니다.고양이를 위해 자주 해야 할것들마사지를 해주기.마사지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서로 간에 유대감이 형성되어 있어야만 하는 아주 난이도 높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스킨십조차도 못하고 계신 집사분들이 계셔서 난감할 수 있겠지만, 나중 가서 관계가 좋아졌을 때를 대비하여 미리 알고 계시는 것.. 2024. 10. 9. 고양이 소화기 질환의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할 점 고양이의 소화 계통 생각보다 복잡한데요 구토와 설사 같은 흔한 증상부터 염증상 장질환까지 고양이의 소화기 건강은 그들의 전반적인 행복과 직결된답니다.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소화기 질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고양이가 배변을 하지 않거나 식욕이 줄어들었다면 의심해야 할 점들이 있어요. 고양이에게 매우 흔한 증상인데요.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살펴보며 여러분의 고양이가 건강한지 체크해 보셔야합니다. 소화기 질환이 의심되면 전문의의 진단이 필수적이고 혈액 검사나 초음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고 그에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고양이 소화기 질환의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할 주요 사항식이 관리적절한 식단 유지:고양이에게 맞는 고품질의 균형 잡힌 .. 2024. 10. 4. 이전 1 ··· 3 4 5 6 7 8 9 ··· 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