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기 입양48 보니렌 펫11 타고 고양이 산책하기 우리 집 냥이 한 마리 있을 때 개모차가 있었는데 두 마리가 생기면서 사용할 수가 없게 되어 좀 큰 걸 사야겠다 싶어 찾은 게 보니렌11를 알게 되었네요.비슷한 중형 개모차들은 많이 있었는데 디자인 실용성 후기를 보면서 보니렌으로 결정하게 되었어요.우리는 고양이를 키우는데 대부분 고양이는 산책을 안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냥이는 나갈 때는 주춤하는데 막상 나가면 보는 것도 좋아하고 즐기는 것 같아요.그런데 확실히 느끼는 건 고양이에게 보여주면 적응해 가는 것 같아서 고양이도 함께 산책 추천드려봅니다. 보니렌 펫11 장점- 손잡이 높낮이전에 가지고 있었던 기존 유모차는 손잡이가 상하 높낮이 조절이 안되었고, 바퀴와 손잡이 차이가 짧아서 걸을 때 불편했었습니다. 그런데 손잡이 상하 높낮이가 편했습니다.좋은.. 2024. 6. 3. 반려동물 공기질 개선에 좋은 방법 보호자가 잘못 알고 있는 공기청정기 사용법과 환기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부제로는 공기질이 반려동물에게 미치는 악영향입니다. 반려견과 반려묘는 단위 체중당 호흡량이 인간보다 15 ~ 20% 정도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내 공기질이 좋지 않다면 사람보다 피해가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산책 시간을 제외한 거의 하루의 대부분을 실내에 머무는 반려동물에 있어서는 실내 공기질의 저하가 미치는 피해는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일생 동안 섭취하는 물질을 중량비로 표시하면 공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83%에 이른다고 합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좋은 음식은 좋은 공기를 마시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공기질의 개선을 위해 환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환기가 여의치 않은 경.. 2024. 5. 23. 고양이도 땀을 흘릴까요 이제 조금 있으면 여름이 다가올텐데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여름에 땀 때문에 하루 종일 찝찝하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온몸이 털로 덮여있는 고양이들을 만져보면 끈적거림이 없이 보송보송하게 느껴지는데요. 고양이들은 땀을 흘리지 않는 걸까요? 오늘은 고양이 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를 보면 온몸이 털로 덮여 있어서 더위를 많이 탈 것 같은데, 땀을 거의 흘리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 마냥 신기합니다. 고양이들은 사실 땀을 거의 흘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땀이 나도 양이 아주 적고 땀샘 자체가 특정 부위에 한정되어 존재하기 때문에 온몸에 땀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운 여름철에도 보송한 몸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합다. 고양이 땀샘은 사람과 달리 털이 없는 부위인 코와 발바닥이 분포되어 있.. 2024. 4. 23. 고양이 봄철에 주의해야 할 질병 봄 날씨에는 고양이가 체온 조절을 잘하지 못해 질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고양이가 주의해야 할 봄철 질병이 생겨 병원에 자주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고양이가 주의해야 할 봄철 질병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고양이 감기입니다. 봄에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하기 때문에 호흡 기관지가 마르기 쉽고 면역이 떨어져 감기에 잘 걸리는데 특히 칼리시 바이러스와 허피스 바이러스는 고양이에서 호흡기 간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이 두 바이러스 모두 간염식 콧물 재채기 식욕저하 고열 등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 특이적으로 입안과 혓바닥에 심한 궤양을 일으키기 때문에 - 침을 많이 흘리며 칼리시 바이러스로 인한 구내염은 치료가 어렵고 고열과 우울증 다리나 얼굴 부종 황달 등 전신 .. 2024. 2. 16. 이전 1 ···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