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이입양81

혼자있는 고양이에게 필요한 장난감 종류 집에 혼자있는 고양이에겐 어떤 장난감 놀이 도구들이 좋을지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많은 가정에서 고양이가 저녁에 물론 집사랑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같이 자기도 하고 집사랑 상호작용 놀이도 하고 같이 테레비를 보기도 하겠지만 낮 시간에 많은 고양이들은 혼자 있게 되잖아요 대략 한 8시간 정도 아니면 길면 10시간까지도 고양이들은 집에 혼자 있게 되거든요. 굉장히 무료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고양이가 혼자서 잘 견디고 잘 있는 동물이 되겠지만 이왕이면 혼자 있는 무료한 시간을 좀 더 재미있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실내 고양이들은 외부에서 오는 어떤 작업과 그다음에 스스로 하는 활동을 통해서 정신적 또는 육체적인 기쁨을 얻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외부 자국이 있어야 기쁜 거니.. 2023. 8. 8.
고양이 입양 첫날 해야 할일 고양이 입양 첫날 집까지 이동시킬 때에는 이동장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먼저 다가가지 않는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고양이 입장에서는요 그냥 납치를 당하는 거거든요. 고양이를 입양하는 첫날의 해야 할 것들을 한번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고양이를 집까지 이동시킬 때에는 되도록 이동장을 사용하셔야만 합니다. 물론 갑작스러운 구조함은 힘든 경우도 있으나 미리 준비가 가능하시다면은 위가 열리는 형태 뚜껑이 열리는 형태의 이동장을 사용하시고 되도록 이동장 안에는 그전에 살던 곳에 익숙한 냄새가 묻어 있는 담요나 수건 등을 깔아서 덜 불안하게 해주셔야만 합니다. ​ 이동장은 되도록 다른 고양이 냄새가 묻지 않은 새 건을 추천하며 이동장 바깥쪽은 다시 한 번 담요를 덮어서 밖을 볼 수 없게 해주시는 것이 고양이 불안.. 2023. 8. 8.
고양이 아플 때 보이는 증상 작은 고양이 행동 차이가 실제로는 생각보다 위험한 고양이 질환을 암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고양이가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신다면 신장에 문제가 생겼거나 아니면 당뇨병에 걸렸을 수 있고 기름이나 각질을 동반한다면 사람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곰팡이 질환일 수도 있거든요. 고양이가 평소와 달리 어딘가 아플 때 보이는 어떤 흔한 행동들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미리미리 체크해서 병원에 데려가시면 병이 더 심해지기 전에 미리 막을 수 있다는 거 여러분 충분히 이미 알고 계시죠 먼저 깜빡깜빡이라는 증상이 있어요. 양쪽 눈 혹은 한쪽 눈을 계속 깜빡거린다면 이물이 들어갔거나 아니면 허피스 바이러스에 의한 결막염에 걸렸거나 이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엘리자베스 컬러 평소에 비상용으로 준비한 엘리자베스 컬러를.. 2023. 8. 8.
고양이의 이동장 구입 요령 고양이가 이동장을 두려워하고 또 이동장 안에 캔들 안에 갇힌다는 것에 대한 심한 공포심을 느낄 때 고양이가 있습니다. 공포스러운 이동장에 강제로 잡혀서 병원에 도착해버리면 사실 극도로 예민하고 흥분한 상태로 병원에 도착하게 되기 때문에 진료 보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만 열어도 화학질을 하기 시작하며 내게 다가오지 말라고 소리를 치거나 순식간에 튀어나가 제 머리 위를 막 날아다니기 시작하거든요. 고양이들이 이동하면서 편하게 생각하고 또 익숙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몇 가지 요령들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첫 번째 이동장의 구입 요령을 먼저 말씀드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적절하지 못한 이동장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캐리어라고 보통 하는데요. 고양이의 캐리어는 이동 간 고양이의 안전의 필.. 2023. 8. 8.